지하철에서 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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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걸을마를 때서 어디를 가도 걷겠다고 하네요.

지하철을 탔는데 서있겠다고 해서 내려놨더니 좋다고 하고

지하철탄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면 애교떨고

사진찍으려고 핸드폰을 들었더니

핸드폰을 쳐다보네요.

이젠 사진찍는걸 알아서 카메라로 사진찍거나 핸드폰으로 사진찍을때

이쁜 표정을 지어준답니다.

매일매일 선경이 때문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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