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최근 USB메모리(16G)를 잊어 버려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동안 잘 사용하던것이었는데 가방에 항상 넣어 놓고 다녔었는데 어디에 빠졌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음 새로 사야 할까봐요… - 그동안 회사메일은 아웃룩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Gmail 계정에 회사메일 계정을 추가했습니다.
음 Gmail 확인하면서 회사메일도 확인 가능하니 참좋네요^^ 진작 이렇게 사용할껄 메일 보낼때에도 계정선택할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 2011년이 되었으니 새로운 맘으로 작년에 계획만 해놓고선 하지 못한 일들을 해야 겠네요. 그중 하나가
Homebrew 개발인데 그동안 회사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계획만 세워
놓았지 진행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무슨일이 있더라고 한번 제대로 진행해보려구요!!!
2011-01-06 향이 어린이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