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3 다이어리

05/11 북서울꿈의숲 나들이

그늘막 텐트랑 도시락을 싸가지고서 북서울꿈에숲에 갔습니다.

점심시간에 도착하여 도시락을 먹고 북서울 가는길에 던킨에서 산 먼치킨도 먹고 캐치볼 놀이랑 장난감 베드민턴을 가지고 놀고 그늘막 안에서 여유롭게 지내다 왔습니다.

재미있었는데 내일 또 가자고 하네요^^

05/12 북서울꿈의숲 나들이

오늘또 가자고 해서 점심을 간다히 먹고 베드민턴과 축구공을 가지고 북서울꿈의숲으로 출발했습니다.

집사람과 저는 베드민턴을 아이들은 축구공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북서울꿈에숲 날씨가 좋아지니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분수에는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물놀이 하는곳에서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물놀이를 하고 있더군요 북서울꿈의 숲이 집근처에 있어서 정말 좋아요!!

베드민턴 치고 내려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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