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5 다이어리

일기

  1. 오늘은 큰딸 생일입니다.
    따로 해준것도 없고 좀 그렇네요 뭘해줘야 좋아할지???
    최근에 아이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겟네요.
    아이들하고 많이 놀아 주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
  2. 요즘 프로젝트 막바지라 정신없이 바쁘네요 쉬는날도 없이 출근하느라 동기모임도 못나가고 계속 일만 했더니 집사람도 싫어하고 이번 프로젝트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아직 한달정도 남았다는거ㅠ.ㅠ
    뭐 7월부터 집에 못간사람도 있지만 그사람에 비하면 양반인데 암튼 평일에 바쁜것은 그렇다고 해도 휴일에 쉬지 못하는것 정말 힘드네요!
    주말 출근은 직장인의 적입니다.
  3. 바쁘다 보니 블로그 관리를 전혀 못하고 있네요.
    가끔 이렇게라도 소식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일하느라 블로그할시간이 전혀 없네용!!!
    다음달쯤 되면 좀 한가해질꺼 같은데 다음달 가봐야 알겠지만..
    좀 여유가 생겨서 한가해지면 이런저런 내용 정리해서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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