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 선향 새로 사준 신발

오늘 남대문에가서 사준 새신발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따뜻한 새 신발이 필요하였는데

여자아이들이니 귀여운 스타일의 털실모양이 달린 것을 맘데 들어해서 구매하게 된 신발입니다.

두딸이 맘에 들어서 기분이 더 좋아지내요.

한동안 열심히 신고 다니겠네요.

하지만 금세 발이 커져서 오래는 못신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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