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출장
많이 바뻤네요. 블로그에 글도 안 쓰고.. 벌써 8월입니다.
지금은 부산에 출장 와 있습니다. 이번 달까지는 계속 출장이라 바쁘겠네요.
날씨도 더운데 출장까지 다녀야 하니. 좀 피곤하네요!
- 여름휴가도 제대로 못 보내고 일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원래 8월 첫 주를 여름휴가로 잡았는데 프로젝트 진행이
바빠지면서 다른 일도 생기고 원격 지원도 하고
전화받느라 제대로 휴가를 전화받느라
가족들에게 미안하네요.
제대로 된 휴가를 못 보내서요..
집사람이 그럴 거면 출근하라고 하네요! - 부산에 와서 3대 천왕에 나왔다던 복성 반점에서 짬뽕을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좀 별로인 게 제 스타일은 아닌 거 같았어요.. 사람도 많고
인터넷에서는 맛있다던데
별로 맛은 없었어요!!!
방송에 나온데라고 무조건 믿고 먹는건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