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하고 싶어요
요즘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 단어
창업
회사일이 재미가 없어지고 SI 업체인 지금 회사는 미래가 없다고 느껴진 후 계속 “창업”에 대한 욕구가 점점 강해집니다.
이직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데 이직으로는 해결이 될 거 같지 않아요!!!
그래서 하고 싶은 게 “창업”
근데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이 좀 들어서 이제부터라도 본격적으로 준비를 해봐야겠네요. 목표는 1인 기업 “창업”입니다.
매주 출장을 갑니다.
출장을 가서 자고 오는 건 아닌데. 매주 한 번 이상 KTX를 타네요. 어제도 대구에 다녀왔거든요. 하루에 내 시간 정도 KTX를 타고 집에 돌아오면 생각보다 많이 피곤하네요!!! 당분간 출장 안 가고 사무실에서만 일하고 싶어요 ㅠ.ㅠ
요즘 카카오 페이지에 빠져 삽니다.
리니지M을 지우고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안 하고 있는데 출퇴근 시간에 심심해서 카카오 페이지를 설치했는데 한편 두 편 보던 것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네요.
정말 재미있는 게 많네요 ㅋㅋㅋ 당분간은 게임 없이 즐거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