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 둘째딸 이야기

둘째딸의 키 이야기

2021년 초등학교 6학년 내년에 중학교에 가는 둘째 딸은 키가 168​입니다. 
어릴 때에도 또래보다 키가 컸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컸어요!!!
아빠를 볼 때마다 키가 작아 보인다고 합니다. 
자신이 커서 그럴 줄 모르고 

왼쪽이 선향이 둘째, 오른쪽이 선경이

그리고 아직 중학생이 아니라서 키는 더 클 거 같은데요 

얼마나 클지 기대가 됩니다!!!

​강북 독서 경진대회

제 26회 강북 독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선향이

시상하는 강북구청장 그리고 선향이

선경이는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코로나라서 최우수상만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해서 

선경이 사진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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