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아직 날짜를 입력할 때마다 2022로 시작한다.
2023년이 된지 벌써 18일이 지났는데 아직 2022년이라고 생각하나 보다 2월이 되면 익숙해지겠지…
태블릿
새해가 되니 태블릿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사용했던 태블릿은 이제 못쓰게 돼서 사용 중인 태블릿은 없는데 집사람의 갤럭시탭 A7을 보니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항 출장이라서 KTX 타고 매주 이동하는데 이동하는 시간에 핸드폰으로 영상 보는 것보다 태블릿으로 보는 게 좋아 보이고
밀리의 서재로 책을 보려고 하는데 핸드폰보다는 태블릿이 더 책 읽는 느낌이 들 거 같아서요
우선 레노버 P11 Plus를 사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