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ONE
MS에서 새로운 게임기를 발표했다.
게임기, 스마트TV,PC 기능을 하나로 구현한다고 해서 이름이 XBOX ONE 인가 보다.

http://www.xbox.com/en-US/xboxone/meet-xbox-one
예전 같으면 발표내용을 보고 흥미를 가질꺼 같은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게 신기했다.
지름신이야 딸둘 아빠가 된후 강림하지 않으신지 오래됐고!! 게임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었다.
최근에 게임은 스마트폰 게임만 주로하고
PC게임과 콘솔게임에는 관심이 없었으니 콘솔게임기는 PSP(서랍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외에 현재 가지고 있는것이 없고 PC게임은
몇달전에 플레이 해본
크리티카 라는 게임이 마지막으로 해본 PC게임인것 같다.
크리티카라는 게임은 친구가 그래픽 디자인한 게임이라 한두 번 해보고
게임할시간이 없어서 그냥 방치했다고나 할까 뭐 내가 좋아하는 게임 스타일도 아니었고
최근에 게임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게임을 한다는게 좀 귀찮았던거 같다.
예전엔 정말 게임 많이 했엇는데 요즘엔 제대로 취미생활을 해본적이 없는거 같다.
그리고 스마트폰 게임은 출퇴근시 틈틈히 하는거라 왠지 제대로 게임을 한다는 기분이 안드는것 같다.
NAS 가 필요해!
원래 데이터 모으기가 취미고 지금까지 프로그램 짜면서 개인적으로 만든 프로젝트 파일, 문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이들 사진을 틈틈히 정리하려고 하는데 외장하드 보다는 NAS가
있어야 정리가 더 빠를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