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다이어리

2013-04-22

선경이가 그린 할머니 생일선물

큰딸 조선경(7)이 그리고 쓴글씨

포인트는 할머니의 뽀글머리 그리고 가운데 생일케익 그리고 할아버지

원본은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데 사진이 흔들렸넹 이런!!!!

이제 제법 글을 잘쓴다.

2013-04-24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를 검색해봄..

지금이랑 별로 다르지 않음 ^^

https://naver.me/5MVYrhPf

2013-04-26

D회사 인천공장에서 일하게 되어서 요즘 계속 동인천으로 출근합니다.

매일 동인천 급행 열차를 용산에서 타고 다니는데 지하철을 오래타니 많이 피곤하네요!

출퇴근시간이 길다 보니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많이 하게 되었지만 약간 지겨워지기 시작합니다.

5월까지 계속 동인천으로 출근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지겨워지니 큰일입니다.

지하철에서 무엇을 하면 재미있을지??

사무실에서 서브모니터를 사용하다가 D회사로 출장오면서 안가지고 왔는데 다음에 가지고와야 겠네요! 없으니 좀 많이 불편하네요.

서브 모니터 없어도 불편한게 없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없으면 많이 불편하네요. 코딩 작업을 할때 노트북 화면만으로는 좀 부족한거 같아요!

따뜻한 봄을 느끼고 싶어요! 날씨 정말 안좋아요 따뜻한 봄이 그리워요

2013-04-30

4월 마지막날이네요

요즘 이런저런일로 바뻐서 좀 피곤한데

내일은 근로자의 날이라 쉬네용 정말 좋아요 ㅋㅋ

곧 5월 5일 어린이날인데

집사람이 벌써 아이들의 선물을 준비해놨네요

저는 신경쓸께 없어서 정말 좋아요

이번엔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안해도 되고 ^^

하지만 어린이날에 어디를 가야할지는 고민중!!!

LTE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데이터 요금을 1.5 G로 맞췄는데

한달내내 써도 1.5G를 못쓰넹

집에서는 WIFI 사용하고 사무실에서도 WIFI 쓰고

출퇴근에는 동영상 감상이나 간단한 웹서핑, 카카오 게임정도 하는데

1.5 G도 많이 남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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