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디카 – 치츠(Cheez) 스플래쉬

처음으로 가지게된 디카는 치즈 스플래쉬, 일본 토이카메라 전문 메이커인 치즈(Cheez) 사에서 만든 카메라로

휴대성이 강조된 정말 작은 크기의 카메라입니다.

처음 본 사람들은 이게 카메라인가 할 정도로!

작은데요!

토이 카메라 이니 진짜 장난감처럼 찍고 다니면 됩니다. 화질은 별로에요!

  • 장점 : 가볍고 작다 언제 어디서나 찍을 수 있다
    배터리가 달아도 사진이 날아가지 않는다 이전에 나온 치즈 카메라는 배터리가 방전되면 찍었던 사진이 모두 없어져서 후레쉬 장착도 가능하고
  • 단점 : 흔들림에 약하다.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는 화질 저하가 심하다

스펙

  1. 센서 : 32만 화소급 CMOS
  2. 기록 포맷 : JPEG
  3. 기록 해상도 : 640 × 480 (VGA)
  4. 압축률 : 파인(155장), 노멀(219장)
  5. 촬영가능범위 : 1.0m ~ ∞ (일반) / 0.2m (매크로)
  6. 촬영 모드 : 디지탈 카메라 / PC 카메라
  7. 저장 매체 : 8MB 내장 플래쉬 메모리
  8. 인터페이스 : USB
  9. 플래쉬 : 착탈식 외장형 플래쉬(CR2 리튬 배터리 사용)
  10. 전원 : AAA형 알칼라인 배터리 1개
  11. 크기 : 60×17×38mm
  12. 무게 : 약 42g (배터리 제외)
  13. 그 밖의 기능 : 셀프타이머 10초

스플래시로 찍은 사진들

인사동
미니카
무간도
동대문 지하철역
한강 다리위에서
미아삼거리 역
사무실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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