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의 키 이야기
2021년 초등학교 6학년 내년에 중학교에 가는 둘째 딸은 키가 168입니다.
어릴 때에도 또래보다 키가 컸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컸어요!!!
아빠를 볼 때마다 키가 작아 보인다고 합니다.
자신이 커서 그럴 줄 모르고

그리고 아직 중학생이 아니라서 키는 더 클 거 같은데요
얼마나 클지 기대가 됩니다!!!
강북 독서 경진대회
제 26회 강북 독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선향이

선경이는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코로나라서 최우수상만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해서
선경이 사진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