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적응 한달째
정규직으로 취업(이직)을 한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5월 2일 입사 5월 25일이 지나 월급도 받았고 지난주 1박 2일 일정으로 사업부 Workshop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잘 적응이 안 되었었는데 (너무 오래 쉬어서…)
이제 업무도 맡고 직원들과 친해지면서 즐겁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 이 전 회사에서는 급여 일이 원래 다음 달 10일이었는데 25일로 일중일 당겨서 줘서 더 여유가 생겼고요.
- 급여도 많이 올랐습니다.
- 회사 노트북 도 게이밍 노트북을 받아서 좋고요 사양이 I7 7세대, 16G 램, GTX 1050, SSD 256G로 빠르네요!
- 이게 좀 중요한데 월차도 쓸수 있어서 5월 21일 날 월차를 써서 4일을 쉬었습니다.
빠르면 내년말 늦어도 내후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한다고 하니 회사가 점점 커지네요.. 암튼 열심히 다녀야 겠습니다.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

최근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첫 치킨 먹고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근데 제 폰(갤럭시 S7 엣지)에서는 발열이 좀 심하네요.
한 시간 넘게 플레이하니 발열이 난다고 강제 종료되었어요.
그래서 제 폰이랑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