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동안 듀얼모니터를 쓰다.

듀얼모니터 회사에서 문서작업할일이 있어 잠시 모니터를 빌렸어요 우와 써보니까 듀얼모니터 정말 좋아요!!! 문서작업할때랑 코딩할때 화면을 분할해놓고 써보니 Alt+Tab로 왔다 갔다 안해도 되고 작업속도가 엄청 빠르네요. 음 나도 저거 하나 사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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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옥상의 방울토마토

옥상에 올라갈때마다 보게되는 방울토마토 경비아저씨가 키우는시는거다. 이것 말고도 상추도 키우시는데 그건별로 관심없고 관심사는 토마토가 언제쯤 먹을수 있을까 하는 것때문에 매일 옥상에 올라온다. 우리 사무실 바로위층이 옥상이기 때문에 뭐 별로 힘들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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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디카 – 치츠(Cheez) 스플래쉬

처음으로 가지게된 디카는 치즈 스플래쉬, 일본 토이카메라 전문 메이커인 치즈(Cheez) 사에서 만든 카메라로 휴대성이 강조된 정말 작은 크기의 카메라입니다. 처음 본 사람들은 이게 카메라인가 할 정도로! 작은데요! 토이 카메라 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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